전체 글(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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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활동을 중단 합니다.
티스토리의 부당한 제제 조치가 이해가 되지 않아, 이대로 티스토리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창작소설 조차도 제대로 발표하지 못하게 하는 이런 블로그야말로 활동을 지속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2026.03.09 -
[영상]전유진-소녀의 일기 리액션
https://youtu.be/0nIprnq_yU4?si=f8o87p8PrC6qo9zp
2026.03.09 -
[컬럼]면죄부를 선물 받은 국적 포기자들
면죄부를 선물 받은 국적 포기자들 지난 번, 야당의 모 국회의원이 발의했던 이른바,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한 국적포기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의외로 여당의원들의 무더기 기권 표나 반대표 등으로 인하여 그 법률안 통과마저 허무하게 무산되고 말았다 한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마른하늘의 날벼락 같은 소식이란 말인가? 보고도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그 같은 결과에 필자는 정말, 아연실색해진 입을 닫지 못할 지경이다. 도대체 이 나라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다는 말인가? 어떻게 야당의원도 아닌, 여당의원들이 나서서 하루아침에 이렇게 대다수의 국민들 가슴에 대못을 박을 수가 있단 말인가? 진정, 그들 반 찬성 파 국회의원들은 이번 법률안 개정에 대한 사항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제대로 알고도 그런 행동을 취했단 말..
2026.03.08 -
[수필]백수 탈출 이야기
백수탈출기 3년 전, 필자는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을 하고 난 뒤에 거의 2년 여 동안을 이른 바, 백수 생활로 소일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TV 방송에서 부동산 경공매에 관한 강좌를 접해본 것을 계기로 해서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경공매의 요령을 익혀보기 위해 인터넷의 경공매 동호회 카페에까지 가입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필자는 카페에 올라와 있는 여러 풍부하고 다양한 경공매 관련 정보들을 열심히 익혀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6개월 정도를 계속 독학해 나가다보니, 부동산 경공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실무적으로 그랬다는 것이 아니고 이론적으로만 말이다. 그리고 드디어 첫 부동산 경매 입찰일 날, 약간은 설레는 기분으로 일찌감치 경매법정으로 향하..
2026.03.07 -
[詩文]귀여운 여인
[현대시]귀여운 여인 귀여운 여인보다 더 강렬한 아픔을 안겨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 아니, 안겨주었던 존재가 또 있을까. 그런 상념으로 또다시 이렇게 끝없이 추회에 젖어드는 밤. 그리고 그 아픔은 결코 재생의 기약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 아니, 아니었다는 것. 그 절망감이 또 이렇게 나를 쓰리도록 들쑤시는 밤. 귀여운 여인을 가질 수 없다는 것. 아니, 가질 수 없었다는 것. 그 가정법 과거 완료의 통한이 또 이렇게 나를 고통으로 몰아가는 밤. 2018.09.15.토 23:00 25도 허세창 (흐린 날에 김승주를 그리며 쓰다.)
2026.03.06 -
[창작콩트]허파와 간을 모셔둔 집
[창작콩트]허파와 간을 모셔둔 집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에서는 무서운 소문이 하나 돌고 있었습니다. 바로, 학교 앞 길 건너편의 골목집에는 창가에 사람의 허파와 간이 들어있는 유리병이 놓여져 있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그 근처 동네에 살고 있던 아이들은 일부러 그 골목길을 피해서 멀찌감치 돌아가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용감한 아이는 한 두 명 씩 나타나게 마련인가 봅니다. 바로 그 날도 그랬으니까요. 저를 포함한 말썽꾸러기 몇 녀석은 보무도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서 마치, 전투를 하러 나가는 병사들이라도 되는 양, 비장한 각오로서 그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 보았던 것이지요. 그런 우리들을 바라보는 다른 학생들의 눈길엔 이미, 두려움이 가득..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