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文]후회

2025. 12. 24. 16:57ㆍ허세창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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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후회

 

9월

그리고 후회

가을밤은 계속 깊어만 가고......

먼 세월을 통증으로 건너 온

뼈아픈 회한, 그리고 후회

눈물조차 말라버린 쓰라린 후회

그래서 더 더욱 커지는 아픔

가을밤은 계속 깊어만 가고......

이 어두움의 한 끝에서

그런 처절한 후회를 씹다.

 

2018.09.10 23:05 25도 맑은 날 밤에

허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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